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문단 편집) === 가해자 소속 논란 === [[지상파]]를 시작으로 인터넷 신문들조차, 가해자가 [[일베저장소]]와 연관이 있다는 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가해자는 스스로 자신의 소속이나 활동지를 밝힌 적이 없다. 테러 예고 인증샷과 경찰서 내 수갑 인증샷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61923|네오 아니메]]에 올라온 것으로, "네오 아니메" 사이트는 일베 내의 특정 게시판 유저들이 일베 운영진과 마찰을 겪은 뒤 반쯤 독립·설립한 사이트라고 한다. 다만 이 사이트 역시 일베와 정치적 성향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attachment/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Example.jpg]] >"개인적으로 '일베'나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몇 번 그런 이슈가 있었잖아요. 개인적으로 그런 약품들을 구입한다든지 과거에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by 가해자의 담당교사 일베 소속이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은 사건 직후 가해자를 담당한 교사가 한 인터뷰를 근거로 한 것이다.[[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1/2014121190274.html|#]] 인증은 타 사이트에 한 것과는 별개로 일베 등의 사이트를 하는 모습이 교사에게 보였기 때문에 이런 증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인터뷰가 나간 직후 경찰서내에서 수갑을 찬 인증이 올라오면서 해당 발언은 기정사실화되었다. 하지만 다음날 일부 언론에선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68476384-1|해당인의 주변을 조사해]] 일베저장소에서 강퇴당한 회원이라는 오보를 하였고, 오보 이후 테러예고도 다른 곳에 올렸다는 제보들이 수용되어 어느 정도 정정되었다. 사실 일베가 문제가 되는 것은 일부 일베 유저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이지, 단순히 눈팅하는 유저이거나 방문한 적 있는지의 여부 때문이 아니다. 회원 여부가 문제가 된다면 일베를 비판하기 위해 가입하거나 단순히 재미를 위해 몇몇 게시판을 방문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될 것이며, 일베의 글을 읽은 사람들도 문제가 될 것이다. 결국 일베로 상징되는 극우적 코드를 공유하는 이상 일베 현상의 하나로 지적되기에는 충분하다. 다만 일베저장소의 회원은 아닌 만큼 보도에는 파생 사이트의 회원이라는 부가설명을 하는 식으로 신중을 기했어야 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